2013年 05月 08日
秘密の場所비밀장소
お久しぶりにハコジさんでランチ。
母も大満足〜
お茶は秘密の場所に移動
こだわりの物だけ置いて有るあの方のご自宅にお邪魔していっぱい笑って帰った。。ありがとう!
엄마 모시고 시즈오카에서 내가 자주 가는(요즘은 자주 못갔지만)하코지에서 점심먹고
멋진 친구 집을 방문..
좋아하는 것만 두고 사는 친구에게서 맛난 디저트를 대접받고..많이 웃고 돌아왔다..
감사 감사
by comfyny
| 2013-05-08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