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 08月 11日
映画館영화관람
お久しぶりに映画館に娘と行って来た。
言葉が分からなくても楽しかった見たい。
딸 아이가 영화가 보고 싶다고해서, 오랫만에 극장에 갔다.
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어린이용 영화를 보는건 좀 재미없다고 느껴지지만, 일본 만화영화보단 미국영화가 어른이 보아도 재미있게 만드는것 같다.
한국어 더빙이여도 재미있게 보는 딸의 모습이 난 더 재밌게 느껴졌다. ( 난 중간에 졸았지만...)
by comfyny
| 2012-08-11 21:06
| 韓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