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 08月 14日
今日のランチ
昨日のラーメンは食べる時は美味しかったけど後が苦しい(歳)
오늘은 오후 수업시간이 6시까지였다. 먹고 몇시간씩의 수업은 소화불량이 된다.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먹으려고 샐러드에 스콘... 그래도 소화 안돼더라.
정말이지 모든건 때가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by comfyny
| 2012-08-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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