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 05月 11日
ベネプロの日리허설
베네프로..낯선 단어..리허설..(일본 친구말이 케네프로라네..)
아이들의 뒷치닥거리 담당을 맞게 되어서, 오늘과 내일은 무대 뒤에서 밖에 발표회를 볼 수 밖에없다.
참으로 많은 분들이 필요한 무대구나.. 신기 할뿐..
ベネプロの日(ケネプロが正しい見たい)。。初経験の楽屋係りは思ったより楽しい〜
明日も楽しく子供達が踊れるように頑張ろう
by comfyny
| 2013-05-11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