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 02月 03日
S.O.S.
娘のそろばんの入れ物。
久しぶりのミシン
딸아이의주산 주머니
덕분에 오랜만에 미싱
息子のパジャマでフラットミシンを久々に使ったらわけわからなくて困っている〜I先生にS.O.S.
작은 아들의파자마.. 플랏트미싱을 오래간만에 쓰다가.. 밑실이 끊어지구.. 애고.. 퀼트 선생님께 급히 연락드렸더니..감기걸리셨음에도 불구 친절히 날 도와주셨다.
先生の猫達。実は私猫は苦手。。だけど周りに猫好きが多いのでおかげさまで前よりは良くなったけど
선생님의 고양이들.주변에 고양이 키우는 친구가 많아서 많이 나아지긴했지 아직 무섭네
by comfyny
| 2014-02-03 22:01